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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후임 '리턴' 출연 최종 확정한 박진희 "최선 다하겠다"

김소영 기자 2018.02.13 07:04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박진희가 깊은 고민 끝에 '리턴' 최자혜 역으로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


지난 12일 SBS '리턴' 측은 최자혜 역으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자혜는 '리턴'에서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변호사다.


극중 최자혜는 '상류층 희대의 살인 스캔들' 진상을 파헤치는 고졸 출신 스타 변호사로, 전에 없던 특색 있는 캐릭터다.


인사이트SBS '리턴'


미스터리 한 인물인 최자혜 역할은 고현정이 맡아왔으나 제작진과의 불화로 소동 끝에 중도 하차했다.


이후 박진희는 차기 최자혜 역할로 지속적으로 거론돼왔다.


박진희는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스러웠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제작진의 간곡함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리턴'이 시청자의 사랑을 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박진희는 박진희는 13일 첫 촬영을 시작해 오는 14일 15, 16회부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최근 불미스러운 상황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시청자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가 많은 두려움을 딛고 합류를 결정해줘서 고마울 뿐이다. 앞으로 새로워질 '리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리턴' 제작진, 포스터에 '고현정 얼굴' 뺐다…오늘(11일) 촬영 재개시청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는 '리턴' 제작진이 포스터에서 고현정의 얼굴을 빼고 촬영 재개에 나섰다.


고현정 측 "SBS '리턴'에 절대 복귀 안한다"SBS 드라마 '리턴'에서 하차를 결정한 고현정이 다시 드라마로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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