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 번호는 아내 빼고 아이유·윤아밖에 없는 '사랑꾼' 이상순

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 시즌2'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효리네 민박 시즌2'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이상순 휴대전화에 저장된 여자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에서는 민박집 알바생 윤아의 전화번호를 저장하는 이상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순은 윤아를 향해 "내가 너의 전화번호를 모른다"며 "이제는 알아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간접적으로  말하는 이상순에 윤아는 옆에 있던 이효리의 눈치를 슬쩍 보면서 "효리 언니에게 허락을 받아야 할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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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 시즌2'


이효리는 윤아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말라면서 "새벽에 '자니?'라고 문자할지도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효리의 반대에도 이상순은 윤아의 전화번호를 저장하는 데에 성공한다.


이효리는 윤아의 전화번호를 저장하는 이상순을 바라보며 "저 휴대전화에 여자 연예인 두 명이 저장돼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궁금케 했다.


이어 "하나는 이지은(아이유), 임윤아 두 명이다"라며 "내 번호까지 총 3개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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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 시즌2'


이상순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여자 연예인은 아내 이효리와 '효리네 민박'으로 인연을 맺은 아이유, 윤아뿐인 것이다.


톱스타 이효리와 결혼해 다양한 여자 연예인들과 인연이 있을 법했지만, 이상순의 휴대전화에는 여자 연예인들의 전화번호가 거의 없었다.


이상순은 윤아의 전화번호를 저장하면서 직장란에 '소녀시대'와 '민박2 스태프'라고 적었다.


방송을 접한 많은 시청자들은 아내 외에 저장된 여자 연예인은 민박 아르바이트생 뿐인 이상순에 대해 "진정한 아내 바보다", "바람직한 남편의 휴대전화 목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Naver TV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


이효리♥이상순 보자마자 '90도 폴더인사'하는 박보검 인성 (영상)배우 박보검이 '효리네 민박2' 알바생으로 깜짝 등장해 '폴더 인사'의 정석을 보여줬다.


애교부리는 이효리에 핀잔주면서 입은 웃고 있는 '사랑꾼' 이상순 (영상)'사랑꾼'으로 소문난 이상순이 이효리의 애교에 달달한 미소를 보여줘 부러움을 샀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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