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작정하고 만들었다는 호평 쏟아진 '블랙팬서' 이번주 수요일 개봉

인사이트영화 '블랙팬서'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부산 광안대교 촬영으로 국내 팬들에게 주목을 받는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블랙팬서'의 예매율이 60%를 넘어섰다.


12일 오전 7시 기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블 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의 예매율이 64.5%를 기록했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블랙팬서'는 마블이 작정하고 만든 히어로 물로 특히 우리나라의 부산에서 촬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고편에 나오는 주요 영상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광안대교 추격신에 더불어 광안리, 자갈치 시장 등 부산의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한 역대급 장면들이 펼쳐져 더욱 주목받았다.


인사이트영화 '블랙팬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는 내한해 서울에서 아시아 유일의 프리미어를 진행해 국내 마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다.


국내 팬들의 기대반응 못지않게 평론가들의 평가 역시 칭찬 일색이다.


'머셔블'의 앤지 J. 한은 "영화가 끝나지 않길 바랐다. 끝나자마자 처음부터 다시 보고 싶었다"며 "탄탄한 액션과 깔끔한 스토리가 있고 개성이 넘쳐난다"고 호평했다.


인사이트영화 '블랙팬서'


또 다른 평론가는 "이런 영화가 존재한다는 것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며 "채드윅 보스먼과 마이클 B. 조던은 경이로운 연기를 보여줬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극찬했다.


히어로 영화 전문 기자 숀 매든은 "마블 스튜디오가 또 한 번 그들의 성공을 이어갔다"며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고 그것을 과장 없이 제대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마블이 작정하고 만들었다고 찬사가 연일 쏟아지고 있는 영화 '블랙 팬서'는 국내 마블 팬들에게 '부산 팬서'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Naver TV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이런 액션은 난생처음"…마블이 작정하고 만들었다 호평 받는 '블랙팬서' 후기평론가들의 감상평들에서 줄줄이 칭찬만 이어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역대급 '부산 추격씬' 담은 마블 영화 '블랙팬서' 파이널 예고 최초 공개 (영상)'어벤져스' 세계관의 연결 고리가 될 영화 '블랙 팬서'가 개봉을 2주가량 앞두고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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