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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1일) 최강 한파 다시 온다…"따듯하게 입으세요"

이별님 기자 2018.02.10 20:06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잠시 주춤했던 최강 한파가 다시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곳곳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이번 눈은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20cm, 충남·전라도 3~8cm, 제주도·울릉도 1~5cm, 경기 남부·서울 1cm 내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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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도 이상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8도, 부산 영하 4도, 광주 영하 4도, 대구 영하 6도, 청주 영하 7도, 춘천 영하 12도, 강릉 영하 6도, 제주 2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부산 3도, 광주 2도, 대구 2도, 청주 영하 1도, 춘천 영하 2도, 강릉 0도, 제주 5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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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이 진행되는 평창도 내일 아침 기온 영하 15도, 낮 기온 영하 8도의 강추위를 보이겠다.


한편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혹은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따뜻할 줄 알았던 토요일, 오후부터 다시 한파…미세먼지도 '나쁨'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 이튿날인 10일은 물러갔던 추위가 다시 찾아오면서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추울 전망이다.


"오늘보다 더 춥다"…이번주 '영하 20도' 극강 한파 온다연일 한파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6일)보다 내일(7일)의 기온이 더 낮을 전망이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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