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접자 340만으로 '갓겜' 배틀그라운드 제치고 1위 등극한 게임 (영상)

인사이트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결국 '배틀그라운드'의 기록까지 깨며 게임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9일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주말 최대 동시접속자가 34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배틀그라운드의 스팀 최대 동시접속자 수인 325만명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지난 주말에는 많은 이용자로 서버 문제가 발생하는 이슈까지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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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지난해 9월 26일 출시한 뒤 100일 만에 175만명을 돌파한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올해 1월 16일 200만명을 넘어섰다.


'배틀그라운드'가 7개월 시점에서 200만, 출시 282일 만에 300만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반도 안 되는 시점에 최고 수치를 뛰어넘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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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이같은 인기는 배틀그라운드의 '배틀로얄' 방식과 마인크래프트의 '아케이드' 방식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게임이 원인이 된 듯 한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배틀로얄 방식으로 상대를 공격하고 없애나가는 요소에 벽돌이나 목재 등을 채집해 건물이나 벽을 만들어 방어까지 가능한 요소를 더했다.


또한 12세 이용가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점과 사양이 높지 않아 초고사양이 아닌 컴퓨터에서도 쾌적한 환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유저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온 것이다.


인사이트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여기에 '배틀그라운드'에 계속되는 핵 문제로 지친 유저들이 '포트나이트 배틀로얄'로 발걸음을 돌리는 점도 한몫한다.


최근 '배틀그라운드'는 핵으로 끊임없이 속앓이하고 있다.


지난 1월 핵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단된 유저 수만 104만명이 넘는다. 여기에 지난 1월 30일에는 스팀 출시 후 처음으로 평균 유저수가 감소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이러한 상황 속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국내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오는 4월 PC방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네오위즈와 국내 PC방 유통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핵 사용과 같은 불법 이용자에 대해서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또한 경쟁을 유도하는 과금 모델은 도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YouTube 'Fort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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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5살 학생들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할 수 있다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가 만 15세 이용가 버전을 추가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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