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밖까지 '비명' 들린다"···오늘 개봉한 공포스릴러 '베러 와치 아웃'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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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베러 와치 아웃' 스틸컷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북미 개봉 당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았던 공포 스릴러물 '베러 와치 아웃'.


'베러 와치 아웃'이 한국에서도 개봉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8일 개봉된 '베러 와치 아웃'을 본 관람객들은 2017년 공포 흥행 열풍을 일으킨 '겟 아웃', '해피 데스데이'를 잇는 새로운 리얼 엔터테이닝 호러 무비가 탄생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실제 이날 오후 4시 네이버 영화 관람객 평점 기준 '베러 와치 아웃'은 평점 '9.0'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베러 와치 아웃'은 기존 공포 영화의 공식을 철저히 비껴가 스토리 자체가 예측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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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베러 와치 아웃' 스틸컷


이에 담력이 세다고 자부하던 '강심장' 관람객들도 극심한 심리적 압박과 공포를 느껴 손에 땀을 쥐게 된다.


관람객들은 대부분 "너무 무서워서 영화관 밖까지 비명이 들릴 정도로 소리를 질렀다", "이제까지 봤던 공포 영화와는 차원이 다르다", "연신 소름이 돋았다" 등의 추천 후기를 적었다.


공포 스릴러물이지만, 영화 중간중간 유쾌한 개그도 나오는지 "몰입도가 좋고 너무 재미있다", "나홀로 집에 성인 버전 느낌", "호러지만 꿀잼이다" 등의 글도 있었다.


이 외에 "상영관이 너무 적어 아쉽다", "해외에서 대박 난 이유를 알겠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웬만해서는 만족시키기 쉽지 않다는 공포 스릴러물 마니아층까지 열광하게 만든 '베러 와치 아웃'의 위엄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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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베러 와치 아웃' 스틸컷


"공포 스릴러물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라며 입소문이 나고 있는 '베러 와치 아웃'.


과연 '베러 와치 아웃'이 박스오피스 1, 2위를 연일 장악하고 있는 '그것만이 내 세상', '코코'를 위협할 수 있을지 영화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베러 와치 아웃'은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소년 루크(리바이 밀러 분)의 집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담고 있다.


루크네 집에서 일하는 베이비시터 애슐리(올리비아 데종 분)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루크와 루크의 친구 개럿(에드 옥슨볼드 분)을 돌봐주기로 한다.


하지만 갑자기 인터넷과 전화가 모두 두절되고, '떠나면 죽어'라는 낙서가 적힌 벽돌이 날아와 창문을 깨는 등 섬뜩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괴한이 총까지 난사하며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데, 루크는 그 상황에서도 애슐리를 보호해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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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네이버 영화


"집밖에 나가면 무조건 죽는다"…공포영화 '베러 와치 아웃' 내일(8일) 개봉미치광이 이웃이 잔혹한 소동극을 벌이는 공포 영화 '베러 와치 아웃'의 개봉일이 어느덧 내일(8일)로 성큼 다가왔다.


"평점 9.26"···영화관을 '비명' 소리로 가득 메울 공포 영화 '베러 와치 아웃' 예고편독특한 콘셉트의 공포 영화 '베러 와치 아웃'이 2월 개봉을 확정하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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