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여성 '속옷 냄새' 맡는 남친 보고 기겁한 여친 (영상)

인사이트YouTube 'To Catch a Cheater'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남자친구가 낯선 여성의 속옷을 이리저리 만지고 냄새까지 맡는 모습을 본 여성은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 'To Catch a Cheater'에는 한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를 시험해본 테스트 영상이 게재됐다.


미국에 사는 한 여성은 실험 카메라 전문 유튜버인 'To Catch a Cheater'에 남자친구 브라이언(Brian)을 테스트해보고 싶다고 요청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과거에도 2번이나 바람을 피운 적이 있다. 그중에는 내 절친도 있었다"라며 "이젠 믿을 수 있는지 알고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인사이트YouTube 'To Catch a Cheater'


본격적인 실험을 위해 여성 앰버(Amber, 가명)가 투입됐다.


코인빨래방에서 세탁기를 돌리려는 브라이언에게 접근했고, 카메라를 모든 상황을 촬영했다.


앰버는 브라이언에게 다가가며 "집에 세탁기가 고장 났다. 코인빨래방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대화를 걸었다.


브라이언은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앰버는 대화를 이어가며 "이 속옷은 어떠냐. 레이스 때문에 세탁하면 자꾸 엉키고 망가진다"라며 자신의 속옷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속옷 세탁 좀 도와줄 수 있냐"고 물었다. 또 "속옷이 깨끗한 것 같냐. 제대로 빨린지 모르겠다"라며 계속 접근했다.


인사이트YouTube 'To Catch a Cheater'


대화가 끝나갈 무렵 앰버는 브라이언에게 전화번호를 물었고, 브라이언은 "음... 그래요"라고 말하며 연락처를 건네기도 했다.


모든 상황을 지켜본 여자친구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앰버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브라이언은 그녀의 속옷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다.


두 눈이 휘둥그레진 여자친구는 "지금 저 여자 속옷 냄새를 맡은 거예요?"라는 말만 되뇔 뿐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To Catch a Cheater'


실험이 끝나자 여자친구는 브라이언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다 지켜봤다"라고 따졌다.


브라이언은 처음에는 모든 상황을 부정했지만 결국 인정하면서 "내 잘못이 아니다. 그녀가 접근한 것"이라고 변명을 늘어놓았다.


YouTube 'To Catch a C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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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서로 바람피우다 딱 마주치고 패싸움 벌인 남녀 4명 (영상)어두웠던 영화관의 불이 켜지는 순간 낯선 남성과 앉아있는 여친을 본 남친들은 분노를 금치 못했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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