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꼬북칩, '새우맛' 출시해 편의점 대세 스낵 명성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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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오리온은 4겹의 바삭한 식감에 통새우의 깊은 감칠맛을 더한 '꼬북칩 새우맛'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꼬북칩 새우맛은 국내 최초 4겹 해물스낵이다.


통새우의 깊은 감칠맛과 4겹이 주는 꼬북칩 특유의 풍부한 식감이 만나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맛의 해물스낵이 탄생했다고. 통새우 함량을 8.6%(원물 기준)로 높이고 건조, 조리, 효소처리 등 3가지 공정으로 가공해 새우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오리온은 이번 새우맛 출시를 통해 '대세 스낵'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젊은층이 선호하는 콘스프맛, 스윗시나몬맛에 이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새우맛을 출시해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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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칩은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번에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으로 제과업계에 '식감' 트렌드를 불러일으키며 지난해에만 2300만 봉지가 팔리는 등 식품업계 최고 히트상품으로 꼽혔다.


오리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꼬북칩 새우맛 체험단 모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8일부터 18일까지 오리온 공식 SNS를 통해 참여신청을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꼬북칩 새우맛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


오리온 관계자는 "새우맛 출시를 통해 꼬북칩이 2017년에 이어 올해도 제과업계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식품 R&D 역량을 토대로 개발한 제품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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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다 못 먹는 친구들 위한 뚜껑 달린 '다이제' 출시오리온이 뚜껑 달린 다이제를 출시해 바삭함을 오래오래 즐길 수 있게 됐다.


'꼬북칩 2300만봉' 대박난 오리온, 출시 기여 직원 8명에 '순금메달' 포상지난 3일 오리온은 '꼬북칩' 출시에 기여한 직원 8명에게 금메달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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