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크기와 바삭바삭한 식감 자랑하는 천안 '튀김소보로 호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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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10일도 남지 않은 설을 앞두고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색다른 호두과자가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천안 명물 '호두과자'가 변신한 '튀김 소보로 호두과자'가 화제다.


기존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호두과자를 기름에 튀겨 소보로처럼 만들었기때문에 새로운 식감을 자랑한다.


겉은 일반 소보로 빵 보다 더 바삭하고 안은 호두과자의 부드러운 특징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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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튀김 소보로 호두과자' 안에는 60년 전통의 팥 앙금을 아낌없이 채워 그 맛을 더한다.


또한 몸에 좋고 전통도 깊은 광덕산 호두가 듬뿍 들어가 있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천안역 광장에 있는 천안 옛날 호두과자 본점에서 팔고 있는 이 호두과자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상자만 샀다가 너무 맛있어서 인터넷으로도 또 주문한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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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붕어 안에 매콤한 김치가"…천안 명물이라는 김치 붕어빵'호두과자의 도시'로만 알려져 있던 천안에 호두과자의 아성을 위협할 독특한 붕어빵이 등장했다.


배고픈 학생들 마음껏 먹으라고 붕어빵 7개 '1천원'에 파는 아저씨화려하진 않아도 언제나 정감 가는 맛을 내는 붕어빵은 오랜 시간을 거쳐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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