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창밖 바라보며 '프렌치 키스' 나누는 로맨틱 냥이 커플 (영상)

인사이트Facebook 'catsmylifepage'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눈이 쏟아지는 겨울날 고양이 커플의 진한 애정 행각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캣츠마이라이프는 사람보다 더 로맨틱한 고양이 커플이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회색 털을 가진 고양이 한 마리와 하얀색 털을 가진 고양이 한 마리가 눈 오는 날 창밖을 바라보며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다.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회색 고양이는 여자친구를 향한 사랑을 감추지 못하고 저돌적인 뽀뽀 세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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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고양이도 달달한 스킨십이 싫지 않은 지 남자친구에게 몸을 조금씩 기대어 간다.


이내 여자친구 고양이가 역할을 바꿔 남자친구 볼과 얼굴 전체에 뽀뽀를 해주기 시작한다.


찐한 뽀뽀를 받아 기분이 좋아진 남자친구 고양이는 한쪽 팔을 터프하게 여자친구 어깨에 올려 또다시 사랑 넘치는 키스를 이어갔다.


한편 영상 속 고양이 커플처럼 혀로 몸 구석구석 핥는 행위를 '그루밍'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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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상대방에게 그루밍을 해주며 사랑과 애정을 표현하기로 유명하다.


내리는 눈을 배경 삼아 로맨틱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냥이 커플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사랑에 빠지고 싶어지게 만드는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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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타는 남친 냥이에게 '기습 뽀뽀' 받고 동공 지진 온 고양이썸 타는 남자친구에게 기습 뽀뽀를 받고 동공 지진 온 고양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문 좀 열어라냥"···남친과 놀고 싶어 빨리 나오라고 보채는 고양이남자친구와 놀고 싶어 매일같이 이웃집에 찾아가는 고양이의 사연이 전해졌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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