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세뱃돈 받으면 '흥청망청' 쓰게 되는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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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민족 대명절로 불리는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설은 온 친척이 한 집에 모여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누고 새로운 한 해를 함께 시작하는 날이다.


새해를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우리를 설레게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세뱃돈이다. 우리나라는 설에 아이들이 세배하면 어른들은 덕담을 건네며 세뱃돈을 주는 풍습이 있다.


이같은 문화가 정착되면서 설에 받을 세뱃돈을 생각하며 지출을 짜는 이들도 생겨났다.


그렇다면 소중한 새해 덕담과 함께 건네받은 세뱃돈으로 학생들은 무엇을 할까.


1. 여행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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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가장 많이 하는 일 중 하나는 여행이다.


학교에 가지 않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국내외 색다른 곳을 다니며 추억과 경험을 쌓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여행 비용을 마련하는 게 어려워 여행을 떠나지 못한 이들도 있다.


이들은 세뱃돈을 받아 개강 직전 마지막 여행을 계획해본다.


2. 전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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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이는 그간 사고 싶어도 워낙 고가여서 섣불리 구매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세뱃돈을 보태 구매한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10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을 두고두고 돈을 모았다가 세뱃돈을 보태 구매하곤 한다.


세뱃돈으로 전자기기를 구매한 이들은 개강 후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센스도 잊지 않는다.


3.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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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그동안 비싸서 사지는 못하고 눈 여겨만 봤던 제품들을 몽땅 사기도 한다.


특히 비싼 가격 때문에 평소에 사기 어려운 백화점 입점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크다.


혹은 내내 쓰는 제품인데도 돈이 없어 구매하지 못했던 제품들을 구매하기도 한다.


4.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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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벗고 대학생이 되면 패션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매일 같은 옷을 입었던 고등학생 시절과 달리 대학생은 매일 다른 사복을 입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벌의 옷이 필요해진다.


이에 세뱃돈을 받아 개강 날 입을 새 옷을 구매하는 이들도 꽤 많다.


5.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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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지나면 빵빵한 지갑을 들고 당당히 외출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나 비싸서 가지 못했던 음식점, 페이스북에 공유해둔 맛집 등을 찾아보며 그간 못했던 호사스러운 '먹부림'을 떠난다.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배부르게 해결하고 나면 지갑은 얇아지지만 행복한 포만감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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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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