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가 '귯걸'이라고 부르던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넜다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의 반려견 지젤이 세상을 떠났다.


4일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지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하며 지젤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지젤을 많이 예뻐해 주고 좋아해 주던 팬들에게 이소라는 "작년 말 지젤이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우리 지젤 많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esora777'


이어 무지개다리를 건넌 지젤에게도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언제나 내 편에서 날 위로해준 지젤아 엄마 딸이어서 고마워"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사랑해 영원히"라며 평생 지젤을 잊지 않겠다는 속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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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앞서 지난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소라는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통통한 지젤과 함께 운동을 하며 "귯걸"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은 큰 화제를 낳았다.


사랑하는 강아지에게 표현하는 독특한 이소라의 애정표현 "귯걸"은 방송 이후 유행어로 많은 이들이 쓰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esora777'


평소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지젤과 브랜드의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젤을 사랑했던 많은 이들은 "지젤아 가서도 행복하길", "나도 널 잊지않을게",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편안히 잠들길"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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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sora777'


SNS 스타 '포메' 강아지 '슌스케' 무지개다리 건넜다SNS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포메라니안 강아지 슌스케가 지난 17일 세상을 떠났다.


반려동물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 해야 할 '이별 준비' 5사랑하는 반려견을 보내기 전 주인이 해야하는 이별 준비 5가지를 소개한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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