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이라도 성관계하면 평생 '이불킥'하게 되는 사이 5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사랑하는 사람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고, 만지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때 서로 합의로 이뤄지는 성관계는 남녀 사이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해준다.


하지만 절대 성관계를 맺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존재한다.


한순간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는 아름다운 추억이 아닌 평생의 흑역사로 남을 수 있다.


한 번이라도 성관계하면 평생 두고두고 후회하는 사이 5가지를 살펴보자.


1. 전 남친·전 여친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청춘시대2'


"자니?"


술만 먹으면 연락하는 옛 연인의 연락에 이끌려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너를 못 잊었다는 말에 같이 술 한 잔 기울이다 보니 분위기가 묘해진다.


그리고 다음 날, 전날 휴대폰을 꺼놓지 않은 자신을 원망하며 후회한다.


평소에는 연락도 없다가 술만 마시면 연락하는 전 남친·전 여친은 사실 당신에게 마음이 남아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과의 잠자리가 그리웠을 뿐이다.


끝난 관계는 끝난 대로 두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2. 친구 애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웹드라마 '29gram'


친구들끼리 어울리는 자리에 애인을 데리고 나오는 것은 흔한 일이다.


그러다 보면 간혹 친구 애인과 '잘못된 만남'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고의적이어도, 실수여도 친구 애인과의 성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 마련이다.


한순간에 우정도 잃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미지를 망치고 싶지 않다면 절대 피해야 할 성관계 상대다.


3. 친구 전 남친 / 전 여친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모두의 연애'


애인과 헤어졌다고 하는 친구를 위로하면서 뒤에서는 딴짓하는 사람들.


이들은 주로 친구와 헤어진 사람과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가며 "헤어졌다고 알던 사인데 연락을 끊을 수 없잖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상하게 만남을 자주 이어가는 두 사람. 결국 서로 눈이 맞게 되고 같은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된다.


우정을 잃고 후회해봐야 때는 이미 늦었다. 정말 소중한 친구의 옛 애인일수록 관계를 칼같이 끊어내야 한다.


친구의 이별에서 집중해야 할 대상은 친구지, 친구의 애인이 아니다.


4. 룸메이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개인의 취향'


새로운 거주 형태로 '셰어하우스'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남녀 혼용인 곳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거실이나 부엌 등 공용공간을 쓰다가 친해지면 서로 미묘한 감정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같은 공간에 머물 사람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마주칠 때마다 어색하고, 방에 누워 있을 때 이불킥을 하기 싫다면 적정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5. 직장동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연애의 온도'


사람들은 말한다. 사내연애는 절대 하지 말라고.


아마도 사내연애의 끝은 일터인 회사를 떠나야 하는 '퇴사'밖에 없기 때문일 것이다.


서로 뜨겁게 사랑하다가도 이별의 순간을 맞이하면 냉랭한 기운이 흐른다.


일로 계속 부딪히다 보니 집에 돌아가 누우면 "내가 왜 그랬지"라는 말을 되뇌며 자신도 모르게 이불킥을 하게 된다.


술 취해 연인에게 했다가 두고두고 '이불킥'하는 실수 7가지술 때문에 연인과의 관계가 어긋나고 싶지 않은 당신이 알아야할 7가지 실수를 소개한다.


헤어진 남친에게 술 먹고 "자니"라고 문자 보낸 여대생의 진짜 속마음전 남자친구 윤종렬을 잊지 못한 '청춘시대2' 유은재가 '이불킥'을 할 만한 실수를 저질렀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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