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017 인기 급부상한 해외 여행지는 "베트남"

인사이트다낭 / 모두투어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대세로 떠오른 해외 여행지는 '베트남'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30일 모두투어는 지난해 모두투어 여행상품을 통해 해외여행을 떠난 150여만 명의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베트남' 여행상품 판매량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판매량에서는 일본에 이어 2위에 그쳤지만, 성장률은 베트남이 91.6%, 일본이 46.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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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드(THAAD) 보복 등으로 지난 2016년 해외 여행 상품 판매량 1위였던 중국은 3위로 밀려났다.


모두투어는 높아진 다낭의 인기가 베트남 여행상품의 성장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다낭은 단일 지역으로는 국내 여행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로 조사됐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하노이와 하롱베이에서 베트남의 신비스러운 자연 유산을 돌아보며 전통적인 관광을 할 수 있었다면 다낭에서는 휴양까지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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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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