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얼 것 같은 '초강력 추위'에도 끄떡없는 '얼굴 패딩'

인사이트에디 바우어 화보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영하 17도의 강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이색 '방한 용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미국 아웃도어 어패럴 업체 '에디 바우어'가 선보였던 페이스 마스크가 화제다.


일명 '얼굴 패딩'이라고 불리는 페이스 마스크는 거위 깃털로 만들어졌다.


1975년도에 출시됐던 해당 페이스 마스크는 추위로부터 얼굴과 피부를 보호해주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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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효과가 뛰어나 노우모바일러, 아이스 피셔먼, 스노우 캠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제품으로 얼굴이 얼 것 같은 요즘 날씨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해당 페이스 마스크는 출시 당시 24.95달러(한화 약 2만 6,500원)에 판매됐다.


눈과 코 부분만 작게 뚫려 있는 등 디자인이 다소 무섭지만(?), 발라클라바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페이스 마스크와 함께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싸주는 '전신 패딩-마모트 8000M 슈트'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모트 8000M 슈트'는 머리부터 발목까지 하나로 이어져 어마어마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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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뚫는 초강력 추위에도 끄떡없는 '전신 패딩'한겨울 못지않은 추위가 이어지면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감싸는 '전신 패딩'이 관심을 끌고 있다.


겨울에도 손 내놓고 마음껏 '카톡' 할 수 있는 '신박한' 요술 투명 장갑겨울철 맨손으로 휴대전화를 쥐고 있어도 손이 시리지 않는 아이디어 제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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