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설 맞아 소외계층에 온누리상품권 6억 4500만 원 기부

인사이트(좌) 연합뉴스 / (우) BNK금융그룹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외계층의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4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부산, 울산을 비롯한 경남지역 소외계층에게 6억 4,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에 4억원, 김해·양산지역에 각 2천 5백만원과 2천만원의 상품권을 지원한다.


경남은행은 경남지역에 1억 4천만원, 울산지역에 6천만원 등 총 2억원의 상당의 상품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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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된 전통시장 상품권은 해당 지역의 홀몸 어르신, 쪽방 거주민 등 사회 취약계층 1만 2,900가구에 전해진다.


BNK 금융그룹은 시민들이 해당 상품권을 설 차례상 차림에 사용할 수 있도록 명절이 시작되기 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BNK금융그룹은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연말에 맞춰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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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역 이웃의 따뜻한 명절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NK경남은행, '2017년 송년 제야 행사 봉사활동' 실시BNK경남은행이 '2017년 송년 제야 행사'에 참가해 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모범을 보였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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