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아직 '14살'인데 분위기 넘치는 '완성형 얼굴' 가진 신인 여자 아이돌 (사진 18장)

어린 나이임에도 분위기 넘치는 미모를 가진 버스터즈 멤버 지수의 사진을 모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2017년 타이틀곡 '내꿈꿔'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 버스터즈의 멤버 지수가 남다른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버스터즈 멤버 지수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지수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14세다.


그녀는 데뷔 전 프로필 키가 169cm였지만, 최근 171cm까지 키가 컸다고 밝힌 바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형 같은 외모와 더불어 키까지 큰 8등신 미녀 지수는 한눈에 봐도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성숙한 느낌을 자아내는 그녀의 비주얼을 본 누리꾼들은 "차세대 수지다", "너무 예뻐서 할 말을 잃었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1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 녹화를 마쳤다.


그녀의 활약은 오는 2월 '아육대'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나이가 실감 나지 않을 정도로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지수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올해 20살 되고 '미모 포텐' 터진 '세젤예' 김유정2018년에 20살이 된 김유정이 부쩍 성숙해진 외모와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보니하니' 하차 후 '여신 미모' 폭발한 '올해 18살' 이수민 최근 비주얼배우 이수민이 화보를 통해 '보니하니' 때 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