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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팔로워 11만명"···윌리엄에 이어 개설된 '세젤귀' 벤틀리 인스타 화제

샘 해밍턴의 자녀 벤틀리 해밍턴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샘 해밍턴의 자녀 벤틀리 해밍턴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9일 샘 해밍턴과 정유미 씨 사이에서 '띵똥'이라는 태명으로 불려온 벤틀리 해밍턴이 태어났다.


샘 해밍턴은 첫째 윌리엄에 이어 둘째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만들어 벤틀리가 커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해당 계정에는 벤틀리의 사진과 함께 가족사진도 여러 장 게시돼 네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벤틀리가 태어난 후 바로 개설된 인스타그램 계정은 벌써 팔로워가 11만 명을 넘어서며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짙은 쌍꺼풀을 가진 벤틀리의 한국 이름은 정우성이다.


이에 랜선 이모들은 "얼굴은 역시 이름 따라간다"며 벤틀리를 향한 무한 칭찬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 소개된 그의 깜찍한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형아 윌리엄에 이어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벤틀리 해밍턴의 탄생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고스란히 방송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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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오늘 컨쌥은 토끼~~ 깡총깡총 ^^

벤틀리 해밍턴 Bentley Hammington(@bentleyhammington)님의 공유 게시물님,


동생 벤틀리 보자마자 선뜻 자기 과자 '양보'하는 천사 형아 윌리엄 (영상)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처음 만난 동생에게 아끼는 과자를 건네 미소를 자아낸다.


'동생 벤틀리'와 함께 자려고 자기 침대 놔두고 동생 침대로 간 윌리엄윌리엄 해밍턴과 동생 벤틀리와의 꽁냥꽁냥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