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스케일 예고한 영화 '메이즈 러너3' 이번주 수요일 국내 최초 개봉

인사이트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메이즈 러너3'가 수요일인 오는 17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14일 배급사 20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 마지막 편인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가 오는 17일 베일을 벗는다.


애초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었지만, 일주일 가량 더 일찍 관객들을 찾게 됐다.


이번 한국 최초 개봉은 시리즈가 진행되는 동안 큰 사랑을 보여준 한국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는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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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 4DX 블록버스터 버전도 함께 개봉돼 스릴 넘치는 추격신과 아슬아슬한 액션신을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는 위험한 조직 '위키드'의 악행을 막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러너'들의 마지막 사투를 다룬다.


전편에서는 '위키드'에게 잡힌 민호(이기홍)를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은 위키드의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한 장면이 그려졌다.


러너들을 위협하는 '위키드'는 전 세계를 집어삼킨 플레어 바이러스에 면역이 있는 아이들을 희생시켜 치료법을 찾으려 하는 극악무도한 범죄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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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위키드의 음모에 인류의 생사가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된 러너들은 마지막 사투를 시작하지만, 자신들의 운명조차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과연 러너들은 민호를 구하고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을 막을 수 있을까.


지난 2015년 개봉한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이후 2년 만에 극장가로 돌아오는 '메이즈 러너'의 마지막 이야기에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메이즈 러너'의 주인공 3인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가 내한해 한국 팬들을 열광시킨 가운데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가 흥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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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와서 전통술 '막걸리' 먹으며 회식한 영화 '메이즈러너3' 삼인방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주역들이 한국의 막걸리를 마시며 즐거운 회식을 했다.


이기홍 "한국 팬들 덕분에 미국에서 잘됐다"영화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기홍이 지난 10일 국내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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