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회사에 불만 없냐"는 면접관 질문에 묵직(?)한 팩폭 날린 조세호 (영상)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소비자로서 제과 회사에 불만없었냐는 면접관 질문에 조세호가 센스 넘치는 답변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멤버들의 면접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H 제과회사를 찾아 실제 면접생들처럼 입사 시험을 치렀다.


먼저 멤버들은 직무 기초역량을 알아보기 위한 필기시험을 봤다. 멤버들은 생소한 질문에 한숨을 푹푹 내쉬며 힘겨워 했다.


채점 결과 유재석이 2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하하가 6점으로 최하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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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체 면접이 시작됐다. 유재석, 조세호, 양세형이 함께 면접장으로 들어섰다. 실제 면접관을 마주한 멤버들은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 면접관이 이들 모두에게 "우리 회사 제품을 구매한 적 있냐. 제품에 대해 만족스러운 점과 불만족스러운 점을 말해달라"고 질문했다.


가장 먼저 유재석이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야구과자를 좋아한다"며 "출시 당시부터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과자의 내용물이 줄어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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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세호는 H 제과에서 나온 아이스크림을 좋아했다고 밝히며 당시 정상급 가수들이 모여 부른 CM송이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연신 H 제과회사의 장점만 늘어놓는 조세호에 면접관들은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없었냐"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조세호는 "두 봉지 사 먹으면 되니까"라고 답해 면접관들을 빵 터지게 했다. 양이 적다는 걸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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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조세호의 답변에 시청자들은 "순발력 있다",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팩트폭행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양세형은 매운 낙지를 주재료로 한 신상 만두의 이름을 지어보라는 질문에 "시뻘만두"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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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무한도전'


MBC 뉴스서 '장군 복장' 입은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한 조세호'프로불참러'라는 별명을 가진 개그맨 조세호가 MBC 뉴스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해 아침 출근길 날씨를 생생하게 전했다.


"당신들 우정에 감동받았다"···동네 술집에 갑자기 나타나 '골든벨' 울린 조세호조세호가 홍대의 한 술집에 뜬금없이 등장해 술값을 쏘겠다고 선포했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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