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도움 없이도 혼자 '치카치카' 양치에 세수까지 하는 '똑똑이' 로희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꼬꼬마 아기였던 로희가 어느새 '치카치카' 양치도 혼자 할 만큼 훌쩍 자랐다. 


14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똑똑이' 로희가 스스로 양치하고 세수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들은 화장실에서 양치에 여념이 없는 로희의 모습이 담긴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개된 사진 속 로희는 작지만 야무진 손으로 칫솔을 잡고 '치카치카'를 하고 있다. 아빠 기태영은 그런 로희를 바라보기만 할 뿐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


서툴러도 혼자서 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다. 


평소 호기심 많은 로희도 아빠의 도움을 바라기 보단 혼자 해보려 노력한다. 


윗니와 아랫니를 꼼꼼히 닦기 위해 인상을 찡그리는 로희의 모습은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양치를 끝낸 로희는 곧이어 작은 두 손에 물을 받아 얼굴을 씻기 시작한다. '어푸어푸'를 하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로희는 깜찍하기 그지없다.


특히 세수를 하느라 훤히 드러난 '짱구 이마'는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처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당시만 해도 걸음마도 채 떼지 못했던 로희는 어느새 모든 걸 혼자 할 수 있는 씩씩한 아이로 성장하고 있었다.  


한편 최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던 로희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아빠 물세차 도와주려 차 문 활짝 열어놓은 '효녀' 로희 보고 '멘붕'빠진 기태영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의 딸 로희가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도 해맑아 웃음을 자아낸다.


"젤리 어딨떠요?" 걸그룹 '여자친구'에 또박또박 간식 요구하는 '똑똑이' 로희 (영상)'먹방요정' 로희가 그룹 '여자친구'가 건네는 젤리에 온통 마음을 뺏긴 모습을 보이며 귀여움을 선사했다.


강동극 기자 donggeuk@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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