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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향기가 담긴 '똥 기저귀' 갈아주다가 '구토'한 상남자 아빠 (영상)

장형인 기자 2018.01.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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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부성애와 모성애는 위대하다'는 명언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해주는 영상을 소개한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딸의 육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떡 벌어진 어깨와 문신으로 남성미가 돋보이는 상남자 아빠는 딸의 똥 기저귀를 갈아주고 있다.


굵은 팔뚝으로 딸의 기저귀를 완벽하게 갈아줄 것 같았던 아빠는 다소 귀여운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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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의 기저귀를 여는 순간 코를 찌르는 대변 냄새로 헛구역질을 남발했다.


인상이 잔뜩 구겨진 아빠는 결국 헛구역질을 반복하다가 구토를 했다.


재빨리 카메라 앵글을 벗어나 뒤처리를 한 아빠는 계속해서 딸의 기저귀를 갈았다.


물티슈를 이용해 딸의 항문을 닦아주고, 새 기저귀까지 갈아준 아빠의 얼굴은 10년은 더 늙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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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영상은 현재 데일리메일에서 3만명이 좋아요를 누르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영상이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육아는 현실이다'는 고충에 사람들이 십분 공감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아기의 똥 기저귀를 하루에도 몇 번씩 갈아야 하는 아빠와 엄마의 생활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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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생일날 할아버지에게 손글씨 '육아 일기' 선물 받은 소녀어렸을 적 키워준 할어버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선물을 받은 소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소두증' 오빠 기저귀 챙겨주고 유모차 끌어주는 4살 지우'소두증'을 앓고 있는 건우와 그 곁을 지키는 여동생 지우의 사연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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