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야겠다"···'몸매 지적' 받고 속상하다 토로한 손연재

인사이트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전직 체조선수 손연재가 다이어트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지난 12일 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는 오윤아가 공연을 앞두고 '백조클럽' 멤버들에게 최후의(?) 만찬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의 집을 방문한 백조클럽 멤버들은 오윤아가 음식을 준비하는 사이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성은은 손연재에 "몸매 관리하고 있냐"고 물었다.


인사이트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손연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다이어트 생각은 늘 하고 있는데 잘 되지 않는다"며 속상해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손연재는 '호두까기 인형' 배역을 따기 위한 최종 오디션에 도전했다.


손연재는 실수 한번 하지 않고 완벽한 발레 실력을 선보였지만 심사위원으로부터 "살은 빼셔야겠다"라는 냉혹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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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이후 손연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에 배고플 때 먹었다면 (지금은) 참으려고 하고 하루에 1~2끼만 먹으려고 하고 있다"며 식이조절 중이라고 전했다.


일반인보다 더 마르고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해야 하는 발레리나들은 대부분 '체중 조절'에 힘들어한다.


발레에 도전하게 된 손연재 또한 혹독한 다이어트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살은 좀 빼야겠다"···발레 오디션서 '몸매 지적' 받은 손연재의 반응 (영상)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발레 오디션 심사평에서 "살은 좀 빼야겠습니다"라는 평을 들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은퇴 후 '1일 1과자'해 '살 쪘다'는 손연재 (영상)체조 요정 손연재가 은퇴 후 체중이 불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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