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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혼 앞둔 홍윤화♥김민기가 9년 사귀면서도 절대 안한 것 2가지

황규정 기자 2018.01.13 09:07

인사이트Instagram 'yunhwahong'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개그계 대표 장수 커플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오랜 열애 끝에 올해 11월 드디어 부부가 된다.


무려 9년이란 시간을 함께한 두 사람은 사귀면서도 절대 하지 않은 2가지가 둘 사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OSEN은 결혼을 앞둔 홍윤화, 김민기 커플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SBS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를 통해 선후배로 처음 연을 맺은 두 사람. 12시간씩 아이디어 회의를 하며 꼭 붙어있다 보니 자연스레 정이 들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홍윤화, 김민기는 2013년 1월 기사를 통해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서 본격적인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nhwahong'


김민기는 홍윤화를 처음 봤을 때부터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배려심 많고 착한 홍윤화의 성품에 반했다고 한다.


9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흔한 결별설 하나 없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에게는 남다른 장수 연애 비결이 있다.


홍윤화는 "결혼 때까지 커플링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사실 오랜 사귄 사이라 다양한 추억과 커플티, 커플 아이템 등은 해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결혼할 때 처음으로 무언가를 해보면 설레는 감정이 생길 것 같더라"라며 "결혼반지를 커플링으로 할 계획이다. 결혼반지가 최초의 커플링인 셈이다"라고 전했다.


인사이트 YouTube 'CJENMMUSIC Official'


두 사람이 하지 않은 건 또 있다. 바로 '동거'다. 이또한 커플링과 마찬가지로 설레는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한 일이었다. 


더군다나 두 사람은 차 타면 2분 만에 도착할 만큼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있기도 했다.


홍윤화는 "그것만큼은 결혼한 다음에 해보고 싶었다. 같이 사는 건 전혀 다른 느낌일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민기 역시 "결혼하면 지금보다 더 재밌을 것 같다. 결혼이 너무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예식장 예약, 사회, 축가, 드레스, 웨딩사진 등 결혼식 준비에 여념하고 있다. 홍윤화, 김민기 커플의 결혼식날은 11월 17일이다.


김민기가 홍윤화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 12가지9년이라는 오랜 연애를 끝내고 부부로서 사랑의 결실을 맺기로 결심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응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홍윤화♥김민기, '9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17일 결혼한다올해로 연애 9년째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 홍윤화, 김민기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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