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개봉하는 마블 '어벤져스4', 시간여행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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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내년 5월 개봉되는 영화 어벤져스 4에서는 어벤져스 영웅들이 과거 모습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어벤져스 감독 루소 형제는 트위터를 통해 영화 '어벤져스 4'의 촬영이 종료됐음을 알렸다.


시리즈 마지막 편인 '어벤져스4'의 촬영이 마무리됨에 따라 영화에 대한 팬들의 기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미국의 한 유명 연예매체가 '어벤져스4'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연합뉴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언맨, 앤트맨 등 마블 영웅들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어벤져스4' 촬영장에서 캡틴아메리카가 '어벤져스' 시리즈 1편의 복장과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토대로 미국 여러 매체들은 영화 '어벤져스4'에서 시간여행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물론 일각에서는 단순히 회상 장면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현재 마블 측에서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함구하고 있지만, 마블 덕후들은 이미 캡틴 아메리카의 과거 모습만으로도 엄청난 기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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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어벤져스4'는 2019년 5월 3일 관객들을 찾는다. 


한편 오는 5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마블 히어로들의 대결이 그려진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아이언맨부터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스파이더맨, 블랙팬서 등 마블 영웅들이 대거 등장해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역대 최강 빌런이라는 '어벤져스:인피티니 워' 타노스의 무시무시한 스펙마블 세계관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 빌런 중 하나로 꼽히는 '보라색 얼굴' 타노스는 타이탄 행성의 왕 멘토와 수이산의 아들이다.


마블 수장 "'어벤져스4'가 마지막 작품…몇몇 영웅들 은퇴한다"아이언맨, 캡아, 토르, 헐크 등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어벤져스'가 2019년을 끝으로 해체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강동극 기자 donggeuk@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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