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여고생 발냄새 맛' 치킨 출시되자 남성들이 몰려들었다

인사이트Tenka Torimasu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킁킁, 하루종일 신고 있던 양말을 먹는 기분이야"


여성의 체취, 특히나 발 냄새에 페티쉬를 지니고 있는 남성들을 위해 한 치킨 업체가 독특한 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는 일본에 '여고생 발 냄새 맛' 치킨이 출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 위치한 'Tenka Torimasu'는 일본식 닭튀김인 가라아게 전문업체로 유명하다.


특히나 매번 독특한 컨셉과 특이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하는데, 이번에는 '발 냄새 맛'이 등장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업체 측은 기본 가라아게에 낫토를 토핑으로 올려 끈적끈적하고 꾸덕꾸덕한 질감을 살렸고, 특유의 발효(?) 향까지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급 비밀 레시피라고 소개하면서 특별한 소스와 양념으로 완벽한 '발 냄새 맛'을 구현했다고 자부했다.


Tenka Torimasu는 일본의 아이돌 그룹인 카멘죠시(Kamen Joshi)와 협업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아이돌 멤버를 내세우며 "여고생을 비롯한 소녀들의 체취를 미각으로 느끼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Tenka Torimasu


한편 해당 업체는 앞선 지난 8월경 '여가수 땀 맛' 치킨을 출시한 바 있다.


가라아게에 묽고 시큼한 소스를 얹어 이같이 홍보한 것이다.


출시 이후 일본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인기에 힘입어 또 다른 버전인 '여고생 발 냄새 맛'을 출시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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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손님 때문에 울고 있는 빵집 알바생에 '간식' 건네준 여고생들빵집 아르바이트생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 여고생들의 사연이 주위를 훈훈하게 한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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