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고 갈래?" 매혹적인 자세로 누워 유혹하는 '섹시'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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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호주를 방문한 한 프랑스 관광객이 공용 화장실 앞에서 뇌쇄적인 자세로 누워있는 캥거루를 포착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퍼스(Perth)지역에 있는 존포레스트 국립공원(John Forrest National Park)을 방문한 프랑스 관광객 여성 산드리나 두니아우(Sandrina Duniau, 30)의 사연을 전했다.


2주 동안 남편과 함께 호주 전 지역을 여행 중이던 산드리나는 존포레스트 국립공원을 방문했다.


마침 공용 화장실을 찾은 산드리나는 캥거루 한 마리가 화장실 앞에서 요염한 자세로 누워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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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리나는 "정말 신기한 광경이었다. 오직 호주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캥거루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두었다.


산드리아는 화장실 앞에 누워있는 캥거루가 일어날 때까지 한참을 기다리다 결국 다른 화장실을 이용했다고 전했다.


캥거루 나라 호주 국립공원에서는 쉽게 야생 캥거루를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속 주인공 붉은 캥거루는 평균 몸길이가 약 1.5m이며 꼬리 길이도 1m에 달한다.


붉은 캥거루는 엄청난 속도인 64㎞로 달릴 수 있으며 한 번에 뛸 때 거리는 13m 높이는 4m까지 뛰어넘는다. 


인사이트붉은캥거루 / Elelur


물놀이하다 마주친 사람한테 탄탄한 '가슴 근육' 자랑하는 '몸짱' 캥거루사람보다 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캥거루가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저절로 엄마 미소 짓게 되는 우주 최강 '귀요미' 동물들깜찍한 외모 때문에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미소 짓게 되는 '핵귀' 동물들을 소개한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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