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슈에 번호 적어줘"···골든디스크서 아이돌에 '대시'받았다 고백한 위너 송민호

인사이트MBC '라디오 스타'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그룹 위너의 멤버이자 솔로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송민호가 한 아이돌 멤버에게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위너는 V앱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위너의 멤버 송민호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아이돌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민호가 밝힌 그 아이돌 그룹 멤버는 바로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btob_silver_light'


송민호는 "백 스테이지를 지나가는데 은광이 형이 티슈에 번호를 적어주고 갔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위너 멤버들은 "그런 고급 기술을 보여주다니 (대단하다)"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은광이 형 성격이 좋으신 것 같다"는 송민호의 말에 멤버들은 서은광과 송민호가 주고받은 문자를 궁금해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isu_seungyoon'


송민호는 부끄러워하며 "사귀는 것도 아닌데"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최고 아이돌들의 훈훈한 친분을 담은 해당 영상의 내용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10일 오후 5시에 열린 '제 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위너는 본상을 수상했다.


인사이트Instagram 'btob_silver_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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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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