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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1일) 전국 '최강 한파' 온다"…내일 아침 '영하 18도'

배다현 기자 2018.01.10 20:20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목요일인 내일(11일)은 전국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으며 충남, 호남, 제주 지역에는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0일 중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11일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지역에 따라 한파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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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까지 충남과 호남의 예상 적설량은 5∼15㎝다. 특히 전북과 전남 서해안에는 최대 20㎝ 이상 눈이 쌓이겠다. 


제주는 12일 오전까지 산지에 최대 50㎝ 이상 눈이 쌓이겠고, 산지를 제외한 곳에는 2∼7㎝의 적설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8∼-5도, 낮 최고기온은 -9∼1도로 예보됐다.


서울 -13도, 인천 -12도, 철원 -18도, 충주 -14도, 대전 -12도, 전주 -10도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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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5m로 거세게 일겠다. 


동해앞바다와 남해동부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영화 '투모로우' 같다"…나사가 공개한 꽁꽁 언 미국미국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미항공우주국이 영화 '투모로우'를 연상케 하는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장작불'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꽁꽁 언 몸 녹이는 아기 리트리버들아기 리트리버 형제들이 매서운 한파에 대처하는 방법이 공개돼 귀여움을 자아낸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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