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슈크림 위에 꾸덕꾸덕 '초코 젤라또' 봉긋 올린 파스쿠찌 신상 음료

인사이트(좌) Instagram 'eunaas2', (우) Instagram 'yerai85'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커피로도 피로가 완전히 가시지 않거나, 왠지 모르게 짜증이 솟구치고 우울할 때면 달콤한 초콜릿 음료 한 잔이 간절해진다.


파스쿠찌 신메뉴가 이런 생각이 떠오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파스쿠찌는 지난해 말 2018년 신년맞이 음료로 '해피롱 이어 3종'을 출시했다.


'해피롱'은 고객들의 행복이 한 해 동안 쭉 이어지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메뉴 앞에 붙인 단어다.


신메뉴 3종 중에서도 '해피롱 슈크림 초코 그라니따'의 독보적인 초코 비주얼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인사이트Instagram 'p______ys'


달달한 아이스 초코음료 위에 부드러운 슈크림을 얹고, 그 위로 초콜릿 젤라또를 얹어 완성된 '단+단+단' 조합이 달콤함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초콜릿 가루가 눈 내리듯 솔솔 뿌려진 찐득한 초코 젤라또를 한 입 먹는 순간, 착 감기는 시원하고 달콤한 맛에 스트레스가 사르르 녹는다.


여기에 차가워진 입속을 달래주는 달콤한 슈크림과, 초코맛이 가득 퍼지는 아이스초코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일주일치 피로도 싹 녹여줄 것 같은 달콤한 '해피롱 슈크림 초코 그라니따'를 마셔본 누리꾼들은 잇따라 호평을 내놓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redu02'


한 누리꾼은 "꾸떡한 젤라또가 시선강탈"이라며 "한 입 먹자마자 기분전환 완료" 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비주얼 그대로 맛도 최고"라면서 "한 입 마시면 계속계속 손이 간다"고 중독성 있는 맛에 푹 빠졌음을 고백했다.


달달함 최고봉인 '해피롱 슈크림 초코 그라니따'는 전 매장에서 6,800원(L 사이즈)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파스쿠찌는 '해피롱 슈크림 초코 그라니따' 외에도 '해피롱 헤이즐넛 모카' 차가운 버전, 따뜻한 버전을 신메뉴로 내놨다.


"마시멜로 속에 '바나나 생크림' 들어간 신상 초코파이 나왔다"입에서 살살 녹는 '바나나 생크림 초코파이'가 출시돼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생과자' 웨하스 콕콕 박혀있는 엔제리너스 신상 '초코 로아커 웨하스''천사다방' 엔제리너스가 '인생과자'라고 불리는 로아커 웨하스를 토핑으로 올린 초코 범벅 음료 신상을 출시했다.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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