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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하차 후 '여신 미모' 폭발한 '올해 18살' 이수민 최근 비주얼

배우 이수민이 화보를 통해 '보니하니' 때 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bnt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에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수민이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8일 bnt에서는 이수민과 진행한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에서 이수민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소녀와 시크하고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 속 이수민은 양 갈래로 땋은 머리에 트레이닝 복을 입은 채 귀엽고 캐주얼한 느낌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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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 그녀는 청순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올해 만 16세가 된 이수민은 165cm의 큰 키에 여신 비주얼로 많은 남성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수민은 앞서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를 통해 뛰어난 진행 실력을 뽐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이수민은 지금보다 더 앳된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초통령'이라 불릴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다.


한편, 이수민은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등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는 배우 박성웅, 라미란과 함께 출연하는 판타지 코미디 영화 '내 안의 그놈'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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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드레스 입고 '차기 여신' 미모 뽐내는 이수민 (사진)배우 이수민이 하얀 드레스를 입고 부쩍 성숙해진 외모를 뽐냈다.


'보니하니' 하차 후 더욱 성숙해진 이수민 근황과거 EBS '보니하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수민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전해졌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