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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매일 행동하고 있는 '살찌는' 못된 습관 7

최지영 기자 2018.01.11 14:16

MBC '아빠 어디가'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체중계의 앞자리가 바뀌면서 그동안 입었던 옷들이 안 맞는다면 믿기 힘들겠지만 살이 쪘다는 증거다.


새해를 맞아 그간 찐 살들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기 전 자신의 일상 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운동뿐만 아니라 식이요법이 중요한 지금 평소 나도 모르게 살을 찌게 만드는 못된 습관들을 소개한다.


아래 살찌는 습관들을 갖고 있다면 오늘부터 천천히 고쳐 나가길 바란다.


1. 아침은 거르고 저녁을 많이 먹는다

영화 '벼랑위의 포뇨'


일일 일식을 위해 아침부터 끼니를 챙겨 먹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위험이 있다.


그 이유는 하루 종일 굶다 보면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항상 비슷한 시간에 조금이라도 끼니를 챙기는 것이 더 좋다.


2. 허겁지겁 빨리 식사를 마친다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우리 뇌는 '배가 부르다'라는 신호를 인식하기에 20분 정도 소요된다.


20분 전에 식사를 마치게 되면 포만감도 느껴지지 않을뿐더러 과식할 요소가 크다.


식사 시간은 최소 20분 이상 천천히 여유를 갖는 것을 추천한다.


3. 배가 터질 것 같아도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먹는다

tvN 'SNL코리아'


자신의 식사량을 초과해 배가 터질 것 같아도 좋아하는 음식 앞에서는 군침을 다진다.


숨쉬기 힘들 정도로 배가 부르지만 한 개라도 먹을 수 있다며 음식에 손을 댄다.


4. 밥 먹을 때 꼭 TV나 스마트폰을 본다

MBC '무한도전'


식사를 할 때 TV나 스마트폰을 보면 자신의 식사량을 측정할 수 없다.


특히 음식의 맛을 덜 느끼면서 포만감이 늦춰져 과식할 가능성이 높다.


밥을 먹을 때는 TV나 스마트폰보다 음식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5. 물보다 탄산음료를 좋아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물 대신 탄산음료를 더 많이 먹는 사람들이 있다.


달달한 탄산음료에 중독되면 될수록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된다.


6. 밥 대신 빵을 먹는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영양소가 균등하게 잡힌 밥보다는 설탕 듬뿍 담긴 빵으로 식사를 대신할 경우가 있다.


간단하며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빵은 기름, 설탕, 소금 등이 잔뜩 들어있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조금이라도 시간 내서 든든한 밥을 챙겨 먹자.


7. 밤늦게 꼭 야식을 먹어야 잠이 온다

영화 '내부자들'


밥 11시 ~ 12시 갑자기 출출해지며 야식 생각이 머리를 뒤덮는다.


하지만 야식은 고스란히 내 몸에 흡수되며 새벽 내내 소화를 시켜야 하는 위장에 부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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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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