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봐도 '합격'외치게 하는 면접 '프리패스상' 스타 TOP10
평소 올바른 이미지에 톡톡 튀는 센스 그리고 부드러운 미소까지 겸비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면접의 반은 '첫인상'에서 결정난다.
최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5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다른 조건은 좋지만 '첫인상'이 나빠 떨어뜨린 지원자가 있다"고 답한 경우가 70.4%에 달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타들을 대상으로 특히 면접에서 활약할 것 같은 '프리패스상' 스타들을 선정했다.
얼굴만 봐도 '합격'을 외치게 되는 이들의 특징은 평소 올바른 이미지에 톡톡 튀는 센스 그리고 부드러운 미소까지 겸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수트빨'이 누구보다 잘 받아 면접 복장의 정석을 보여준다.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월 6일까지 총 7일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서 실시한 투표를 데이터화한 순위다.
많은 누리꾼들의 선택을 받은 면접 '프리패스상' 스타 TOP10을 만나보자.
1위. 이승기
2위. 박보검
3위. 서현진
4위. 김연아
5위. 김동완
6위. 임시완
7위. 한지민
8위. 오상진
9위. 수지
10위. 박형식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