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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 도전했다 '꽈당' 넘어진 김연아의 굴욕 (영상)

황기현 기자 2018.01.08 19:39

SK텔레콤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대한민국의 '피겨 황제' 김연아가 스피드 스케이팅에 도전했다가 굴욕(?)을 맛봤다.


최근 SK텔레콤은 '김연아 SKT 평창 - 스피드스케이팅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연아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으로부터 스피드 스케이팅 강습을 받는다.


평소 은반 위의 황제라 불릴 정도로 아이스링크가 익숙한 김연아지만 바뀐 종목에 적응하는 게 쉽지는 않아 보인다.


SK텔레콤


실제 그는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들이 받는 훈련을 따라 하다 옆으로 미끄러져 넘어지는 등 명성에 걸맞지 않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얼음 위에서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의외의 허당 매력을 뽐내는 김연아를 본 국민들은 그저 흐뭇하다는 반응이다.


한 누리꾼은 "역시 사람은 살던 대로 살아야 해 뭔가 어색해"라며 김연아의 스케이팅 실력을 평가했다.


SK텔레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면서 "사랑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SK텔레콤이 평창 올림픽을 위해 한 방송사와 함께 만든 캠페인 영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YouTube 'bright635'


"여전히 '여왕'"…후배들 연습 도와주면서 기뻐하는 김연아'피겨 여제' 김연아가 평창 올림픽에 출전 예정인 후배 최다빈을 지도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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