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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용 대림비앤코 고문, 지난 5일 지병으로 별세

2018.01.06 18:59

인사이트이부용 대림비앤코 고문 / 연합뉴스


이부용 대림비엔코 고문이 지병으로 5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이재준 대림그룹 창업주의 차남인 이 전 부회장은 1980년 대림비앤코의 전신인 대림요업에 사장으로 취임해 국내 욕실 산업을 이끌어왔다.


인사이트대림바스


위생도기 업계에서 국내 최초로 KS마크를 획득하고, 최근 15년 동안 국내 위생도기 부분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전 부회장은 1982~1985년 대한체조협회 16대 회장, 1993~2003년 대림산업[000210] 부회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대림비앤코 고문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장남인 이해영 부회장이 뒤를 이어 대림비앤코를 경영하고 있다.


인사이트대림바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7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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