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 프랑스 명품 향수 '플라워바이겐조' 새 뮤즈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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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영화 '1987'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태리가 프랑스 명품 향수 브랜드 '플라워바이겐조'의 뮤즈로 발탁돼 주목받고 있다.


5일 LVMH그룹은 배우 김태리가 '플라워바이겐조'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플라워바이겐조는 김태리를 모델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주위 사람들에게 주는 김태리만의 아우라와 개성이 '플라워바이겐조'의 인본적이며 긍정적인 가치와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태리는 단편영화와 연극 무대에 오르면서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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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아가씨'에서 '숙희'역을 완벽 소화해 칸 영화제에 초청받으면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여배우로 성장했다.


이후 독립영화 '문영'에서 말을 하지는 못하지만 카메라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나가는 소녀 '문영'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1987'에서 '연희'를 연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출연하는 영화마다 각기 다른 얼굴로 변신하는 배우 김태리가 모델로 나선 플라워바이겐조의 광고 및 사진은 오는 4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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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투쟁 그린 '1987', 300만 돌파..."국제시장보다 빠르다"영화 '1987'의 감독과 배우들이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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