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애벌레' 3천 마리를 4분 만에 먹어치운 BJ (영상)

인사이트YouTube '엄삼용TV'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BJ 엄삼용이 꿈틀꿈틀 움직이는 '밀웜' 3천 마리를 산채로 먹어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지난 1일 BJ 엄삼용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식용 애벌레 '밀웜' 생식 먹방을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엄상용은 살아있는 밀웜을 구매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경북 구미의 한 농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엄상용은 꿈틀대는 밀웜을 보고 잠시 당혹스러워했지만, 먹방에 사용할 밀웜을 손수 구매하고 본격적인 방송준비에 들어갔다.


인사이트YouTube '엄삼용TV'


엄삼용은 "원래는 5분 안에 3천 마리를 먹기로 했으나 시간이 너무 길다"며 "4분 안에 다 먹겠다"고 선언했다.


커다란 접시에 밀웜 3천 마리를 한가득 놓은 엄삼용은 한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먹방 7분 전부터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엄삼용은 살아서 꿈틀대는 밀웜을 보고 잠시 망설였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가즈아~"라고 기합 소리를 냈다.


약속했던 시간이 되자 엄삼용은 비닐장갑을 낀 손으로 밀웜을 한 움큼 쥐고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엄삼용TV'


엄삼용은 생전 처음 먹는 밀웜 맛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옆에 있던 식혜를 들이켜며 힘겹게 먹방을 이어갔다.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밀웜을 마구 먹는 엄삼용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경악과 충격을 금치 못했다.


3분 30초가 넘어가자 엄삼용은 그릇에 있던 밀웜을 모두 먹어 치웠다. 그런 다음 먹방 도중 식탁에 흘린 밀웜을 주워 먹기 시작했다.


식탁에 있던 밀웜까지 모두 먹고 나니, 시간은 10초가량 남아있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엄삼용TV'


3천 마리 밀웜을 4분 만에 깔끔하게 먹어치운 엄삼용은 거친 숨을 내쉬며 해탈(?)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영상은 해탈한 표정으로 감사하다는 짧은 인사말을 남기는 엄삼용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무리됐다.


한편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밀웜은 보통 새나 고슴도치 등의 먹이로 사용되지만, 사람이 식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엄삼용과 같이 생으로 먹을 경우 기생충 감염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YouTube '엄삼용TV'


방송 위해 '꿈틀꿈틀' 애벌레 먹은 극한직업 '6시 내고향' 리포터방송 촬영을 위해 애벌레까지 먹어야 했던 '극한직업' 리포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