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환자 가슴에 '대못' 박는 어설픈 위로의 말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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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너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많아"


최근 많아진 우울증 환자를 돕겠다는 심정으로 어설프게 건네는 위로의 말은 도리어 환자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


우울증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 하는 '아무 말'은 환자의 증상을 본의 아니게 악화시킬 수 있다는 얘기다.


이 같은 실수는 우울증을 '질병'이 아닌 '개인 성향'이나 사람의 '성격' 정도로 여기기 때문에 발생한다.


흔히 우울증을 두고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데, 우울증은 감기와 달리 사람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이다.


따라서 우울증 환자에게 함부로 위로의 말을 건네지 않는 게 좋다.


지금부터 우울증 환자들에게 해서는 안 될 '위로의 말'을 소개할 테니 자세히 살펴보길 바란다.


1. "그래도 배고파 굶어 죽을 정도는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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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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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미 생활을 해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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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 마음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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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솔직히 우울증에 왜 걸리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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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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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네 의지에 달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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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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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기감정은 스스로 컨트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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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끔은 좀 웃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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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우울할 땐 이런 걸 'ex) 음악 감상'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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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종교를 가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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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12가지 증거만약 2주 동안 몇 가지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면 당장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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