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포털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검색해본 자동차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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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초하 기자 = 최근 여성의 사회활동이 왕성해 지면서 여성 운전자도 더불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동차 업계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상품 출시에 집중하는 추세다.


지난달 29일 포털사이트 다음 카카오는 2017년 1월부터 12월 21일까지 여성들이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가장 많이 검색한 자동차 순위를 발표했다.


검색어 순위는 해당 차종들의 실제 판매순위와 일치하진 않지만, 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척도로 평가된다.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작년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차량 종류를 살펴보자. 


1. 티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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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가 여성 운전자들을 사로잡은 이유는 감각적 디자인과 다양한 옵션이다.


2015년 출시 당시부터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해 7월에는 전면부 디자인을 대폭 변경하고 트렌디한 모습을 갖춰 판매량을 다시 한번 끌어올렸다.


티볼리 구매자는 범퍼 가드 세트, 스포츠 페달, 일체형 루프박스, 발광다이오드(LED) 도어 스커프 등을 개인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2.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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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는 현대차가 작정하고 만든 브랜드의 첫 소형 SUV이자, 기존 모델들이 갖지 못했던 성능들을 대거 탑재해 '작지만 부족함 없는' 소형 SUV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인기가 상당하다.  


여성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코나의 강렬한 첫인상과 톡톡 튀는 색감, 소형차임에도 불구하고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편의 장치가 탑재됐다는 점에서 장점이 부각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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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인 '아반떼'다.


현대차 중 유일하게 1,000만대 이상 팔린 차로 아반떼(4,570㎜)를 한 줄로 세우면 지구를 8.2바퀴 돌 수 있을 정도다. 


'현대차는 가성비가 좋다'는 이미지 창출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4. 미니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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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쿠퍼는 귀여운 외모로 여성 운전자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을 고루 갖췄다.


차량 내부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이 모두 둥글고 귀여우며 도톰한 운전대에 붙은 날개 모양 미니 로고가 여성 운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배우 겸 가수 수지가 구매한 차로 화제 된바 있다. 


5. 스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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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세단으로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하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있는 스팅어다. 


스팅어는 현대차 G70과 같은 플랫폼을 쓰면서도 실내공간이 여유로워 패밀리형 고성능 차로 해외시장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엔 북미와 호주 수출 본격화로 연중 최대인 총 5472대가 해외에서 팔렸다.


한번 충전해 서울에서 부산 가는 전기차 '볼트EV'의 진짜 매력 3가지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던 짧은 주행 거리를 보완해낸 쉐보레의 볼트EV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초하 기자 choh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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