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들이 '심쿵사' 위험에도 사진을 꼭 찍는 순간
고양이 집사들이 '심쿵사' 직전에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순간들을 모아봤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고양이들은 보고만 있어도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많은 집사들을 '심쿵사' 시키고 있다.
보송보송한 털, 구름 같은 핑크빛 발바닥 등 어느 한 곳 모난 부분이 없는 고양이들은 집사들의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든다.
야옹이들은 바라만 봐도 저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지만 유난히 더욱 귀여워 보이는 순간들이 있다.
집사들이 눈에 불을 켜고 포착하고 싶은 야옹이들의 순간들을 소개한다.
고양이들의 치명적인 매력에 함께 빠져보길 바란다.
1. 졸음을 참으려 안간힘을 쓸 때
2. 갑자기 다가와 눈을 맞출 때
3. 좋아하는 상자에 들어가 있을 때
4. 자신의 배를 보여줄 때
5. 눈 가리고 잘 때
6. 구석에 혼자 멍 때릴때
7. 다가오려고 점프할 때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