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피플'의 워너비 아이템이라는 150만원 구찌 스니커즈

인사이트구찌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명품 브랜드 구찌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신상 신발이 패션 피플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


최근 구찌는 '자수 디테일의 로우탑 스니커즈' 등 스니커즈 라인의 신발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이 신발들은 이후 일명 '패션 피플' 사이에서 워너비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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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뱀 등을 활용한 화려한 무늬와 독특한 색감이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가격은 굽 높이나 자수의 크기에 따라 70만원부터 150만원대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패피'들은 구찌다운 트렌드의 신발을 보고 있자면 하나 정도는 소장하고픈 욕구가 샘솟는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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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디테일까지 챙긴 디자인에 한번 놀라고 가격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는 구찌의 명품 컬렉션은 26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구찌는 지난 5월 '구찌의 마음과 영혼의 기원(heart and soul of Gucci's origins)'이라는 주제의 패션쇼에서 빈티지 컨셉 신상 스니커즈를 선보인 바 있다.


베이직(Basic)과 빈티지(Vintage)에 초점을 맞춘 이 스니커즈는 아이보리 색상에 깔끔한 기본 디자인을 갖췄다.


또 빈티지 콘셉트에 걸맞게 곳곳에 자연스러운 때가 타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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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에서 극찬을 받았다는 해당 스니커즈의 가격은 52만원에서 최고 140만원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요즘 대세 '구찌'의 140만원짜리 빈티지 스니커즈명품 브랜드 '구찌'가 새로운 컨셉의 신상품들을 선보이며 독특한 스니커즈를 공개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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