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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기 전 연인과 '인생 샷' 찍기 좋은 청계천 빛축제

황기현 기자 2017.12.26 19:56

인사이트Facebook '서울시'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청계천 빛축제가 '인생 샷'을 남기고 싶은 커플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지난 9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청계광장부터 중구 장통교 일대로 흐르는 청계천에서는 '2017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5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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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조명과 국내 최초로 실행되는 파사드볼의 경이로운 움직임이 특징으로 꼽힌다. 


실제로 현재 청계천에서는 영롱한 빛깔의 사슴 가족을 비롯해 종이학과 꽃, 발레리나 등 여러 조형물이 형형색색의 빛을 내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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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계 광장에 마련된 대형 트리와 화려한 테마파크는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평이다.


중간중간 각각의 스토리를 담은 아름다운 포토존 역시 데이트 중 '인생 샷'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인사이트Facebook '서울시'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이처럼 예쁜 풍경뿐 아니라 각종 공연과 새해 카운트다운까지 즐길 수 있어 오는 31일 밤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7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의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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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 시간은 오후 5시이며 평일은 오후 10시, 주말은 11시에 각각 소등한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청계천에서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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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맞아 청계천서 열리고 있는 '전통 등' 전시회오색찬란한 불빛으로 가득한 청계천 '전통 등' 전시회가 서울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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