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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신부 대신 '컬러풀한 웨딩드레스' 선택한 할리우드 배우 6명

이하영 기자 2017.12.29 13:27

인사이트VOGUE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웨딩드레스 하면 대부분의 경우 흰색을 연상하게 된다.


흰색은 피부를 맑아 보이게 하는 동시에 '순결과 순수한 사랑'을 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웨딩드레스로 다른 색의 드레스가 금지된 것은 아니다.


최근 결혼을 앞둔 신부들 사이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컬러풀한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하는 경우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컬러풀한 드레스를 입고 식장에 서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할 신부들을 위해 이미 결혼해 잘살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모아봤다.


1.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Marie Claire


연기파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는 2013년 프랑스 남부에서 전혀 할리우드 배우 같지 않은 캐주얼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잿빛 미니 시스루 드레스에 플랫 슈즈를 신었으며 하객으로는 가족과 남편인 제임스 라이튼의 밴드 멤버 11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지난 2015년 딸 에디를 출산했으며 영화 '러브 액츄얼리'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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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VOGUE 


청순한 외모와 시원한 웃음으로 국내 팬들에게 사랑받는 앤 해서웨이는 2012년 주얼리 디자이너겸 배우 애덤 셜먼과의 결혼식에서 블러쉬 핑크 드레스를 입었다.


캘리포니아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 앤 해서웨이는 지난해 3월 아들 조나단을 출산했다.


3.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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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PEOPLE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리즈 위더스푼은 2011년 할리우드 에이전시 CAA의 책임자인 짐 토스와 결혼할 때 연한 핑크색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할리우드 잉꼬부부로 유명한 두 사람은 리즈 위더스푼이 전남편 라이언 필립과 사이에서 얻은 딸 에바와 아들 디콘, 두 사람 사이에서 얻은 테네시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4.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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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우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줄리언 무어는 2003년 영화감독 바트 프룬디치와 결혼할 때 연보랏빛 드레스를 입었다.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드레스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5. 제시카 비엘 (Jessica Claire B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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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HELLO


영화 '토탈 리콜', '히치콕', '엑시덴탈 러브'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활약하는 제시카 비엘은 핑크빛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


팝가수 남편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오직 그녀만을 위해 만든 자작곡에 맞춰 로맨틱한 신부 입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6. 쉐닌 그림즈(shenae g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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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쉐닌 그림즈 트위터


'가십걸'의 원조 격인 미국 드라마 '비버리힐즈 아이들'에 출연했던 배우 쉐닌 그림즈는 블랙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


야외에서 진행된 이 날 결혼식에서 그녀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넘치는 고혹미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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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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