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부산 바다 한눈에 볼 수 있는 '3만 2천원'짜리 가성비甲 호텔

인사이트사진 제공 = Hotel 1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침대에 누우면 부산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는 '가성비 甲' 호텔이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최근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부산 캡슐 호텔'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 속 호텔은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에 있는 'Hotel 1'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Hotel 1


좁은 데다 창문이 없는 경우가 많은 일반적인 캡슐 호텔과는 다르게 이 호텔에서는 탁 트인 부산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인테리어를 대리석으로 장식해 5성급 호텔 못지않은 고급스러움까지 뽐낸다고 한다.


가격은 오션 뷰가 3만 2천원부터 시작해 일반 모텔보다도 저렴한 편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Hotel 1


특히 객실 내 비치된 잠옷과 수건, 슬리퍼의 경우 필요하다면 투숙객이 가져가도 된다.


다만 캡슐 호텔인 만큼 욕실과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은 아쉽다는 평이다.


한편 지난 2일에는 부산의 겨울 대표 축제인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개막한 바 있다.


인사이트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 부산광역시 공식 페이스북


9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내년 1월 7일까지 37일간 광복로 일대와 용두산공원 일부 구간에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낼 겸 이번 주말 부산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썸남과 가기 좋다♥"···어제(2일) 부산에 세워진 '로맨틱 대형 트리'부산의 겨울 대표 축제인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2일 오후 중구 광복로에서 개막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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