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연애'를 시작하면 좋은 이유 5가지

인사이트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겨울이 가기 전에 고백해보자. 겨울에 연애를 시작하면 느낄 수 있는 풋풋한 재미가 한가득하다.


물론 연인과 함께라면 재미없는 계절은 없다. 봄은 꽃놀이, 여름은 물놀이, 가을은 단풍 구경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연애 초창기'에 어떤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느냐다.


서로에게 풋풋하게 설레기 시작한 순간 즐거운 일을 함께한다면 분명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추운 날씨를 핑계로 손을 잡거나 하는 등 스킨십을 하는 소소한 기쁨부터 '크리스마스' 같은 굵직한 이벤트까지 존재한다.


그 외에도 겨울에 연애를 시작하면 "이 사람이 있어서 좋다"고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 잔뜩 있다.


혹시 짝사랑하던 사람이 있다면 겨울이 가기 전에 고백해보는 것이 어떨까.


이 겨울 연애를 시작하면 좋은 이유 5가지를 모아봤다.


1. 서로 다른 맛 호빵 사서 반쪽씩 나눠 먹기


인사이트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사실 호빵의 맛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원한다면 호빵쯤이야 두세 개 사서 먹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둘이서' 호빵을 나눠 먹는 그 느낌이다.


볼이 얼어버릴 것처럼 추운 겨울, 호빵 두 개를 사서 반쪽씩 교환하다 보면 은근히 웃음이 나온다.


호빵 반쪽을 건네주는 상대방이 괜히 귀엽게 느껴지며, 사소한 농담도 즐겁게 느껴진다.


생각보다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니 해보길 추천한다.


2.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기


인사이트tvN '도깨비'


'솔크(솔로 크리스마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크리스마스는 연인의 날이다.


밖에서 인파에 떠밀리며 고통받기보다 조용한 장소에서 선물을 교환하고 하루를 보내면 크리스마스 기분을 제대로 낼 수 있다.


특히 겨울에 연애를 시작해 크리스마스에 '연인'다운 일을 하면 생각보다 행복이 엄청나다.


'이 사람이 이제 진짜 내 애인이구나' 혹은 '나도 솔로 탈출 했구나' 등 찡해지는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


3. 첫눈 함께 맞기


인사이트MBC '달콤한 인생'


연애 초창기건 아니건 첫눈은 언제나 옳다.


첫눈이나 같이 맞자는 구실로 하는 데이트는 정말 달콤하다. 


둘이 손 꼭 잡고 카페에 들어가 눈만 구경해도 재밌다. 사진도 찍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 서로 얼굴만 봐도 설렌다. 


혹은 뺨을 빨갛게 물들이며 첫눈을 맞으러 나가는 것도 좋겠다.


첫눈은 내리는 것만으로도 연인에게 로맨틱한 추억을 준다.


4. 스키장 가기


인사이트SBS '푸른 바다의 전설'


웬만하면 스키장은 당일치기가 불가능하다. 오가는 시간을 계산하면 1박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친구들과 떠들썩하게 같이 가도 즐겁겠지만, 연인과 단둘이 가서 스키를 타는 것도 즐겁다.


서로 가르쳐주기도 하고, 경쟁도 하며 놀다가 밤이 되면 캠프파이어나 바비큐 등도 즐길 수 있다.


5. 새해 첫 해돋이 보러 가기


인사이트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함께 해돋이를 본다는 뜻은 둘이 함께 밤을 새운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간 미뤄뒀던 대화를 할 수도 있고, 같이 영화를 볼 수도 있다.


혹은 해돋이의 명소인 정동진으로 떠나 해가 뜰 때까지 여행 온 기분을 낼 수도 있다.


해돋이를 보다 보면 이번 새해에는 '이 사람'이 내 옆에 있구나, 절절하게 느낄 것이다.


애정 충만한 순간을 느껴보고 싶다면 해돋이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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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b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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