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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수로 "첫사랑 아내와 13년 열애 끝 결혼"(영상)

이소현 기자 2017.12.11 07:39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김수로가 첫사랑 아내와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자랑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수로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13년 연애 끝에 결혼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펼쳤다.


24년째 '아내 바라기'를 자처하는 김수로는 첫사랑과 결혼에 골인하고도 변함없이 아내를 아끼는 모습으로 '미우새' 어머니들의 호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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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평소 주당으로 알려진 김수로는 결혼 후 무조건 12시 전에 귀가하기로 약속하고 이를 아직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로는 "노력을 하는 것"이라며 "11시 30분 정도가 되면 시계를 안 봐도 그 시간이 됐다는 걸 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만난 지 24년쯤 됐으면 늦게 들어와도 이해해주지 않냐"고 묻자 김수로는 "그건 이해를 바라는 게 아니라 내가 지켜야 맞는 것"이라고 말해 어머니들의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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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 또한 "아내를 만나기 전에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어땠을까"라고 질투 섞인 질문을 하자 김수로는 "아내하고 바람을 피웠을 것"이라는 달달한 멘트로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미우새 어머니들은 "진짜 멋있는 남자다", "목소리부터도 여자들이 너무 좋아하겠다", "내가 너무 반했다"라며 끊임없이 김수로를 칭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Naver TV SBS '미운 우리 새끼'


소주 안주로 집에서 '사람 크기 솜사탕' 직접 만들어 먹는 51살 김건모가수 김건모가 자신의 몸집만 한 대형 솜사탕을 만들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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