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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남자친구 태양, 내게 가장 힘이 되는 사람♥"

황규정 기자 2017.12.08 12:14

인사이트민효린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벌써 4년째 태양과 알콩달콩 연애 중인 배우 민효린이 남자친구에 대한 여전한 사랑과 애정을 과시했다.


8일 민효린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 태양과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여름 발매된 태양 신곡 '달링'이 이별을 노래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한때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태양은 음반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민효린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영감을 주는 나의 뮤즈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소문을 일축했다.


인사이트태양 인스타그램 


꽤 오랜 시간 공개 연애를 해온 두 사람이지만 태양이 공식적으로 민효린을 언급한 것은 거의 처음이어서 많은 이들이 놀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민효린은 "나도 이별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는 헤어진 적이 없는데 놀랐다"며 "노래 가사가 그러니까 이별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이 '나의 뮤즈'라고 말한 것에 대해 쑥스러워하더니 곧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놀라기도 했고, 또 고맙기도 했다"고 전했다. 


결별설로 마음이 심란했을 민효린에게 태양은 가장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존재였다. 


4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지만 민효린은 여전히 태양 이야기만 나오면 볼을 붉히며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을 간직하고 있었다. 


인사이트태양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건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었다. 민효린과 태양은 뮤직비디오에서 헤어진 뒤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분했다.


진한 키스신과 배드신 때문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식사 자리를 가지며 만남을 지속한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 후 얼마 되지 않아 교제를 시작했다.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며 거리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이 세간에 알려졌다.


이후에도 민효린은 남자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콘서트를 찾는 등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4년' 사귄 남친 '태양 콘서트' 보러 간 민효린가수와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만나 4년째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 민효린과 태양 커플의 근황이 전해졌다.


태양 "4년째 열애중인 민효린, 내게 영감주는 뮤즈"태양이 연인 민효린에 대해 음악적인 영감을 주는 뮤즈라고 평가하며 애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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