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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 확정…"1월에 열려요"

황효정 기자 2017.12.08 09:57

인사이트JTBC '효리네민박'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효리네민박'이 다시 영업을 시작한다.


8일 JTBC 측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효리네민박' 시즌 2 제작에 합의하면서 오는 1월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봄에 촬영한 시즌1과 달리 이번에는 제주도의 쓸쓸하면서도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담길 예정이다. 


지난 9월 종영한 JTBC '효리네민박'은 JTBC 예능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엄청난 화제와 인기를 불러일으킨 프로그램이다.


인사이트Instargram 'hyorine_official'


많은 시청자들은 "이대로 보낼 수 없다"며 "시즌 2를 제작해달라"는 목소리를 줄지어 냈다.


그러나 인기에도 불구하고 제작진과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사생활 침해'로 고민해왔다.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실제로 거주하는 제주도 자택이 프로그램 배경인 만큼, 이에 대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


남편 이상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 집을 찾아오는 관광객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거듭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rgram 'hyorine_official'


이에 '효리네민박' 제작진과 JTBC 측은 지난여름부터 현재까지 이들 부부의 제주도 자택 앞에 안내소를 설치하고 있다.


안내소에는 "촬영지이지만 실제 거주지"라고 명시돼있다.


덕분에 현재는 방문객이 거의 없고, 안내소 설치 후 피해가 확연히 줄어든 상황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효리네민박' 시즌 2의 구체적인 방송 편성 시기 및 '알바생' 아이유의 합류 여부는 추후 논의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효리네민박' 끝나고 새벽5시에 손님들한테 '보고싶다'며 카톡한 이효리 (영상)'효리네민박' 촬영이 끝난 후 이효리가 여전한 민박집 손님 사랑을 드러냈다.


'효리네 민박' 끝났지만 지금까지 만남 이어가는 정담이와 삼남매JTBC '효리네 민박' 시즌2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시 출연했던 손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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