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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8일) 아침 최저 영하 11도..."출근길 '역대급' 강추위 찾아온다"

이별님 기자 2017.12.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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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된다.


7일 기상청은 내일인 8일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오늘 밤부터 전라 서해안은 새벽까지, 제주는 낮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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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은 낮까지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 2~7㎝, 전라 서해안과 서해5도 1~3㎝다. 울릉도·독도는 밤까지 8~15㎝가량의 폭설이 예상된다.


최저기온은 서울 -5도, 대전 -4도, 대구 -4도, 전주 -5도, 광주 -3도, 부산 0도, 강릉 -3도, 철원 -11, 제주 6도, 울릉·독도 -1도로 예보됐다.


최고 기온은 서울 0도, 대전 2도, 대구 2도, 전주 1도, 광주 3도, 부산 5도, 강릉 3도, 강릉 -1, 제주 6도, 울릉·독도 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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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m, 동해 앞바다에서 2.0~4.0m, 모든 해상 먼바다에서 최대 6m로 높게 일겠다.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빙판길 조심하세요"…전국 영하권 '한파'에 밤부터 '눈·비' 내린다수요일인 6일 전국이 영하권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는 등 한파가 몰아치겠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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