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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항진증' 투병에도 팬들 위해 앨범 '980장' 일일이 사인한 EXID 솔지 근황

이별님 기자 2017.12.07 09:01

인사이트Instagram 'soul.g_heo'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아이돌 그룹 EXID의 메인보컬 솔지가 갑상선 항진증 투병 중에도 팬들을 위한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솔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80장 다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책상에 쌓아둔 수많은 앨범과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솔지는 겹겹이 쌓인 앨범을 침대 삼아 엎드린 채 양손을 턱에 대고 은은하게 미소짓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exidofficial'


갑상선 항진증으로 투병 중인 솔지는 한층 건강해보이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팬들의 마음을 안심케 했다. 


특히 그룹 활동을 하지 못하는 대신 팬들을 위해 1천 장에 달하는 앨범에 일일이 사인을 하며 자신의 몫을 다하려는 솔지의 의지가 엿보인다.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너무 고마워서 눈물 날 거 같다", "솔지야 사랑해", "빨리 나아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네이버TV '뮤직슈퍼 MUSIC SUPER'


한편 솔지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이로 인해 세 번째 미니앨범과 네 번째 미니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런 솔지를 위해 다른 EXID 멤버들은 무대에서 솔지의 자리를 그대로 비워 둔 채 무대를 꾸미는 등 변치 않는 사이임을 과시해왔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솔지 건강' 받고 싶다는 EXID 멤버들그룹 EXID가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느냐는 질문에 "솔지의 건강"이라고 대답해 잔잔한 감동을 안긴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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